조벽 교수님의 지식인사이드 강연을 통해 지금 아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눈으로 세상을 담는 'Every Blink, A Memory'입니다. 🌿

요즘 AI의 발달로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고 있죠. 부모로서 "우리 아이를 도대체 어떻게 키워야 이 험난한 세상에서 잘 살아남을까?" 하는 고민, 다들 한 번쯤 깊게 해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매일 밤 고민하던 중, 조벽 교수님의 지식인사이드 강연(EP.08, EP.09)을 보고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엔비디아(NVIDIA)의 CEO 젠슨 황도 강조했던 '인성'과 '회복 탄력성', 그리고 미래를 개척하는 '미래 리터러시'까지! 교수님의 뼈 때리는 조언과 따뜻한 양육 솔루션을 블로그 이웃님들과 나누기 위해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 1. AI 시대의 진짜 실력은 '인성'과 '기여(Contribute)'입니다

과거에는 "실력이 없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지"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조벽 교수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AI 시대에 '인성(인간 고유의 특성)'은 그 자체로 가장 강력한 실력이라고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 우리 아이들은 AI 시대에서 자신만에 유니크(Unique)을 가지고 사회에 기여(Contribute)하는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교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저도 요새 젊은 친구들과 아이들을 볼때면,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하고 쇼셜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사회에 기여 할 줄도 아는 걸 보면 이 점은 우리 어린 자녀들에게 필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 2. 불확실한 세상을 버티는 힘, '회복 탄력성'

AI 시대는 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하며 복잡한 '스트레스의 시대(VUCA)'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좌절하기 쉽지만, 이때 '회복 탄력성'을 갖춘 아이는 다릅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딛고 일어설 줄 아는 아이는 다시 시야가 넓어져 남들이 보지 못하는 해결책(창의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상처와 스트레스에 무너지는 것(PTSD)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발판 삼아 더 큰 그릇으로 성장(PTSG, 외상 후 성장)하는 힘! 이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에게 꼭 길러주어야 할 회복 탄력성입니다.

💡 3. 억압된 '질문'을 허락하고 '미래 리터러시(Future Literacy)'를 키워주세요

아이들은 어릴 때 하루에 수백 번씩 질문하는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쓸데없는 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며 그 질문을 억압해 왔죠.

언제 부턴가 저도 아이들의 그 많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고 부모 혹은 어른이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목소리를 묵살 시켰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은 Future Literacy 도 강조 하셨습니다. 많은 질문 속에서 아이들의 그들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야 하겠습니다. 

* 밑에 링크는 Future Literacy 에 관한 웹사이트입니다. 

 👉https://futuresliteracy.net/

❤️ 4. 감정을 죽이면 바보가 됩니다

아이가 오랜 시간 책상에 죽은 듯이 앉아 공부만 하기를 바라고 계시지는 않나요? 교수님은 아이의 생기를 뺏는 이러한 억압을 뼈아프게도 '아동기 부정적 체험(아동학대)'이라고 지적합니다.

차분한 공부를 위해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게 하면, 아이는 결국 자신이 어떤 감정과 욕구를 가졌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어릴 때 부모에게 존중과 배려, 사랑을 듬뿍 받아 튼튼한 '자존감'을 쌓은 아이는 훗날 누군가 자신을 비난해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내면을 가지게 됩니다.

🏡 5. 부모는 '안전한 보금자리'이자 '놀이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테마파크가 아닙니다. 퇴근 후 아이의 눈을 맞추며 책을 읽어주는 그 시간, 바로 부모와의 진정한 연결입니다.

교수님은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 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이야기는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고 그 곳이 나를 믿고 지켜줄 부모님이 계신다는건 얼마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지 모릅니다. 

📝 6.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하루 3분 행복 일기'

아이와 부모 모두의 인성과 회복 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교수님이 강력 추천하신 실천법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 3분, 행복 일기 쓰기입니다.

  • 오늘 나의 감정 알아차리기

  • 오늘 좋았던 일 하나 적기

  • 좋지 않았던 일도 적고, "그래도 이만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기

  • 나의 장점 하나 찾기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불행을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가시밭길을 걷더라도 지금 당장 존재하는 행복(Being happy)을 느껴야 합니다.

우리가 믿어왔던 과거의 정답이 사라지고 있어 불안하시겠지만, 아이가 가진 고유한 결을 믿고 지지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분명 다가올 AI 시대의 훌륭한 파도타기 선수가 될 것입니다.

오늘 밤엔 덮어두었던 일기장을 꺼내 아이와 함께 3분 행복 일기를 써보며, 우리 가족의 '회복 탄력성'과 '미래 리터러시'를 단단하게 다져보는 건 어떨까요? 🌿

📌 참고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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